서울선 정형외과의원

근전도 /
신경전도 검사란?

Electromyography

근전도/신경전도 검사란?

Electromyography

근전도검사는 말초신경과 근육에서 일어나는 전기적 신호를 특수한 장비로 확인함으로써 말초신경과 근육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객관적인 검사입니다.

근전도 검사는 근육을 이완시키고, 수축을 줄 때 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적인 활동성을 측정하는 검사로 근육의 전기적 파형을 분석합니다. 특히 신경 근육질환이 의심될 때 그 병변의 위치가 어느 곳인지, 또한 어느 정도로 심한 상태인지 파악하고, 병의 진행 여부 및 회복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검사로 임상에서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.

01

팔(손)과 다리(발)의 근력 저하 및 근육 위축된다

02

팔(손)과 다리(발)의 저림 증상 및 이상 감각 증상이 있다

03

팔(손)과 다리(발)가 무감각하다

04

팔(손)과 다리(발)의 근육 경련 및 연축이 있다

05

만성적인 경추, 요추 부위 통증이 있다

06

보행 시 균형 장애가 있다

1. 의료진의 진료와 신경학적 진찰을 통해 검사할 신경 및 근육들을 선별합니다.
2. 환자에게 환자복 또는 편한 복장으로 갈아 입히고 난 후, 검사 시 필요한 자세를 취합니다.
3. 근전도검사는 신경전도검사와 침근전도검사로 나뉩니다.

신경전도검사		침근전도검사

1.	선별한 신경을 전기 자극을 통하여 확인합니다.	1.	선별된 근육을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후 침을 서서히 삽입합니다.
2.	전기 자극 삽입 및 근육 수축 시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.	2.	침을 삽입한 후에 해당 근육을 단계별로 수축시킵니다.
		3.	침 삽입 및 근육 수축 시에 통증이 유발 될 수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.

신경전도검사
1.	선별한 신경을 전기 자극을 통하여 확인합니다.
2.	전기 자극 삽입 및 근육 수축 시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.

침근전도검사
1.	선별된 근육을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후 침을 서서히 삽입합니다.
2.	침을 삽입한 후에 해당 근육을 단계별로 수축시킵니다.
3.	침 삽입 및 근육 수축 시에 통증이 유발 될 수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.

1
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환자 상태, 검사범위, 의심되는 신경질환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,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필요하며, 대부분 예약제로 시행하게 됩니다.
2
필요시에는 검사를 받기 전에 기본적인 병력 청취와 신경학적 진찰을 시행 할 수도 있습니다.
3
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
4
아스피린, 와파린 등의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 또는
혈소판감소증이나 응고인자 결핍이 있는 환자는 근전도 검사 후에 근육내 혈종이나 다른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이와 같은 환자들은 미리 의료진에게 알리고 검사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.
5
검사 중 또는 검사 후에 다른 환자나 검사자 모두에게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, 감염에 노출된 환자들은 사전에 의료진에 그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. 오염되거나 더러운 피부는 알코올 소독 전에 비누와 물로 씻어야 하고, 감염된 피부와 욕창에는 근전도 검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.
6
팔, 다리에 부종이 있을 경우 검사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. 임파선 제거 등에 의한 부종 상태인 경우 의료진의 판단 하에 검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
7
대부분의 경우 근전도 검사 전 피부소독 여부는 감염 발생률에 큰 차이를 일으키지 않지만, 알코올은 사용 간단하고 작용 시간이 빠른 효과적인 소독제이므로 근전도검사 전에 알코올 소독을 합니다.
8
전기 자극에 민감한 심장박동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.

1

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환자 상태, 검사범위, 의심되는 신경질환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,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필요하며, 대부분 예약제로 시행하게 됩니다.
2

필요시에는 검사를 받기 전에 기본적인 병력 청취와 신경학적 진찰을 시행 할 수도 있습니다.
3

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
4

아스피린, 와파린 등의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 또는
혈소판감소증이나 응고인자 결핍이 있는 환자는 근전도 검사 후에 근육내 혈종이나 다른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이와 같은 환자들은 미리 의료진에게 알리고 검사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.
5

검사 중 또는 검사 후에 다른 환자나 검사자 모두에게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, 감염에 노출된 환자들은 사전에 의료진에 그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. 오염되거나 더러운 피부는 알코올 소독 전에 비누와 물로 씻어야 하고, 감염된 피부와 욕창에는 근전도 검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.
6

팔, 다리에 부종이 있을 경우 검사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. 임파선 제거 등에 의한 부종 상태인 경우 의료진의 판단 하에 검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
7

대부분의 경우 근전도 검사 전 피부소독 여부는 감염 발생률에 큰 차이를 일으키지 않지만, 알코올은 사용 간단하고 작용 시간이 빠른 효과적인 소독제이므로 근전도검사 전에 알코올 소독을 합니다.
8

전기 자극에 민감한 심장박동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.